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JAL국제선 신주력기 선보이는 객실은 '5년간 기획' 에어버스사제
하호하호
2024. 1. 15. 15:16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H4JF9S1HULFA00M.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5T14:28:59+09:00

일본항공(JAL)이 국제선의 새로운 주력기로 도입하는 유럽 에어버스사의 대형기 A350-1000기가 15일 도쿄 하네다공항 격납고에서 취재진에게 공개됐다.24일부터 하네다-뉴욕선에서 운항을 시작한다.
이 기종은 2일 충돌사고로 소손된 국내선 주력기 A350-900기와 같은 시리즈로 기체는 약 7m 길다.총 239석으로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은 개인실로 구성되며 좌석 스피커는 승객만 들릴 수 있도록 소리를 낼 수 있다.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는 전동 리클라이닝을 도입했다.
JAL의 담당자는 「약 5년에 걸쳐 기획했다.일본의 전통미를 간직한 고급 객실이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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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미 에어버스사로부터 2대를 인도받았다.3기째의 도입에 맞추어 하네다-미국 달라스선에서도 운항한다.(타카하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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