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총리 "사무적 실수 쌓아" 기시다파 전 회계책임자 입건 방침 번복

하호하호 2024. 1. 18. 12:4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L3RRXS1LUTFK004.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8T11:40:00+09:00

 

자민당 파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으로, 도쿄 지검 특수부가 「히로이케 정책 연구회」(기시다파)의 전 회계 책임자를 정치 자금 규정법 위반(허위 기재) 용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한 것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18일 오전, 수상 관저에서 기자단의 취재에 응했다.정치자금수지 보고서에 수지를 기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무적인 실수를 거듭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파벌) 재임 중부터 오늘날까지 그 이상은 알고 있지 않다고 말해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아사히 신문은 기시다파가 2018~20년의 3년간 파벌 파티의 수입 등 약 3천만엔의 수지를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당시, 수상은 키시다파 회장을 맡고 있었다.

728x90

수상은, 키시다파가 18일중에 수지 보고서의 수정을 총무성에 신청한다고 설명해, 「수정의 내용은 코지카이에서 발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전직 회계책임자 입건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뭔가 말씀드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파의 좌장을 맡고 있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이 날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수상과 같이 「사무적인 미스의 축적」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그는 수지보고서 정정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법령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사무실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까지 기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카와베마코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