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일, 뜻밖의 패배 '15분' 안준 이라크아시안컵
뉴스돌
2024. 1. 19. 23:55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M7S84S1MUTQP003.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9T23:32:50+09:00

(19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 1-2 이라크)
서포터의 대성원을 받아 이라크는 시작부터 맹공을 가해 왔다.일본은 패스를 연결하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이 고작이다.그렇게 맞은 전반 5분이었다.오른쪽 사이드의 스가와라의 배후로 패스를 연결해, 간단하게 크로스를 올릴 수 있었다.골키퍼 스즈키가 튕겼지만, 상대 공격수에게 머리로 밀렸다.
전반에 2실점한 베트남전 후 선수들은 전반에 수정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그래서 모리타 히데마사(守田英正)는 말했다.처음 15분 만에 제대로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수정할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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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 걸프컵에서 우승한 중동 챔피언은 15분도 유예를 주지 않았다.전반 종료 직전에는 카운터로부터 추가점을 빼앗겼다.
초전부터 2 시합 연속으로 리드를 허용하는 전개를 예상할 수 있었던 사람은 적을 것이다.아사노 다쿠마는 베트남전을 돌아보며 놀라움을 표했다.지금까지 아시아의 많은 팀들이 모두 끌어와 지켜왔다.하지만 이번에 상대는 자신감을 갖고 뛰고 있다
묵직한 수동적 자세로 버티고 있어 압도할 만큼 일본과 다른 나라에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이 두 경기를 보면 앞으로의 상대도 두려움 없이 다가올 것이다.
1992년 대회부터 무패였던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패배를 당했다.최종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이기더라도 2위 돌파라면 16강 1차전에서 한국과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3개 대회 만의 우승의 길은, 단번에 험난해졌다.(아루라얀=이와사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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