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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자민-고이즈미 신지로 계파 결별 의원 개개인이

뉴스돌 2024. 1. 23. 22:48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R763RS1RUTFK01Q.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3T22:00:00+09:00

 

(자민당 정치 쇄신 본부가 논의해 온 정치 개혁의 중간 정리안에 대해) 파벌로부터 인사와 돈을 떼어 냈다고 하는 결단이 얼마나 자민당의 운영에 있어서 큰 것인가.계파를 남기겠다는 판단을 하는 데가 있다고 해도 인사와 돈이 분리되기 때문에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계파는 해소돼도 정책집단이니 그룹이니 간판을 걸고 남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목소리가 있는 데 대해서는 꾸준한 설명이 필요하다.

(쇄신본부장을 맡는다)키시다 후미오 총재로부터도 「오늘(의 중간 정리)은 통과점이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이번 명기한 것을 구체적으로 진행시켜 나갈 수 있을지 어떨지, 자민당의 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보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체화가) 되지 않았을 때는, 지금도 이미 신뢰가 상실된 부분이 크지만, 한층 더 그 신뢰를 잃게 된다.(쇄신본부 회동 후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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