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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임관방장관 김여정 담화 유의 납치해결 수용안돼

뉴스돌 2024. 2. 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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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4-02-16T11:09:36+09:0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북을 언급한 담화에 대해 임방정 관방장관은 16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담화에서 납치문제는 해결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15일, 북일 정상회담에 의욕을 나타내는 키시다 수상의 발언을 둘러싸고, 요마사씨의 담화를 전달했다.「해결된 납치 문제를 장애물로 하지 않으면」이라고 조건을 붙인 다음, 「긍정적인 것으로서 평가되지 않을 리 없다」라고의 견해를 표명.「수상이 평양을 방문하는 날이 올 가능성도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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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요정씨가 담화를 발표한 것에는 유의를 하고 있다」라고 하고, 「수상은 지금까지도 정상회담을 실현하기 위해, 수상 직할의 높은 레벨에서 협의를 진행시키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이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재차 설명했다.

그는 향후 협상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담화 평가는 피하면서 납치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주장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사사가와쇼오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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