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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일본 문리 4연패 안돼 준준결승 끝내기 패배 고교야구 니가타 대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N562LR6DOXIE05T.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0T16:00:03+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 니가타대회)

취소된 2020년 102회 대회를 사이에 두고 니가타 대회를 3연패한 니혼분리가 20일 8강전에서 사라졌다.도쿄학관 니가타에 8-9로 끝내기 패배해 13번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2회까지 총 3점을 뽑아 주도권을 잡았지만, 그 뒤에 3점을 빼앗겨 동점이 되었다.3회에 1점을 올리며 이겨냈지만, 4회에 따라잡았다.5회에 1점을 넘겼지만 그 뒤에 4점을 내줬다.이후 조금씩 가점을 주고 동점으로 맞은 9회에 1점을 내주며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일본 문리는 여름 전국선수권대회에 12회, 봄 선발대회에 5회 출전한 현내 굴지의 강호교.2009년 여름 전국선수권대회는 준우승이었지만 9회 중경대 중경을 맹추격했다.2022년, 21년, 2019년 여름 전국선수권대회에 출전했지만 모두 첫 경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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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고시엔을 경험한 주장 다카하시 후미카가 최고 속도 151km의 에이스로도 팀을 이끌었다.작년 가을, 올봄의 현 대회와도 준결승에서 패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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