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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토호가 4회전에서 패퇴,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장 안 돼 고교야구 아이치 대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541LVR6DOXIE05Z.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1T14:28:43+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 아이치대회)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장을 목표로 한 토호가 21일, 4회전에서 호시죠와 대전해, 0-2로 패했다.

7회까지 0-0으로 맞이한 8회에 1점 선제됐고, 9회에도 1점 추가됐다.상대 투수진을 끝까지 무너뜨리지 못해 1점이 멀었다.

토호는 올봄 선발대회 3회전에서 연장 10회 타이브레이크 끝에 준우승한 호토쿠학원(효고)에 석패.고시엔에는 여름 전국선수권대회에 17회, 봄선발대회에 31회 출전했으며 2019년 선발에서 정점을 찍는 등 봄에는 전국 최다인 5차례 우승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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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은 아이치 대회 준우승으로, 여름은 16년 이래의 고시엔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동방이 이날 패배한 성주는 인연의 상대다.19년에도 봄여름 연속 고시엔 출장을 목표로 했지만, 막힌 것이 이번과 같이 호시죠.그때는 2회전에서 콜드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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