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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요코즈나 아사쇼류 조카 풍승룡 결정전제 첫 우승 대관 승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R5SNGR7RUTQP01C.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3T18:57:15+09:00

 

스모 나고야 장소(아이치·돌핀스 아레나) 치아키라쿠의 23일, 세키와키 유타카 승룡(24)=본명·스갈라그처·빔바스렌, 몽골 출신, 타치나미방=이 첫 우승을 완수했다.대관 승진도 확실해졌다.

3패로 나란히 서 있던 하쿠사쿠라호를 꺾고, 서로 다른 스타가 된 호쿠카츠 후지와의 우승 결정전을 제압했다.또 일본스모협회 심판부가 오제키 승진을 자문하는 임시이사회 개최를 팔각이사장(전 요코즈나 기타카츠미)에게 요청해 양해를 구했다.26일 이사회와 번호편성회의를 거쳐 정식 결정한다.

우승 25도를 자랑하는 전 요코즈나 아사쇼류를 삼촌으로 둔 도요토미 류는 세키와키에서 봄 장소는 10승, 여름 장소는 11승을 올렸다.이번 장소의 12승을 포함하면 3곳에서 33승이 되어 대관 승진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최근 3곳을 삼역으로 33승」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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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키로 승진하면 2023년 여름 장소 후 기리마산(현재는 기리시마) 이후 헤이세이 이후 31번째다.몽골 출신으로는 무마산 이후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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