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Z5T4LR7ZUQIP00J.html?ref=rss
- 작성일 : 2023-07-30T19:00:00+09:00

후쿠오카시에서 개최 중인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는 30일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수영이나 아티스틱 스위밍(AS) 등 물속에서 시간과 연기를 겨루는 모습을 초망원 렌즈나 로봇 카메라로 노리면 신기한 광경이 나타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수영에서는 세토 다이야 선수가 수면에 오르기 직전 "눈알"이 나타났고, 부상하자 등의 물 모양이 "날개"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여자 200m 평영에서 우승한 타티아나 스쿤마커는 물 위에서 수영모자 뒤에 물 한 알 한 알을 붙이며 역영.AS를 물속에서 촬영하는 로봇 카메라에서는 선수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소용돌이 속에서 연기하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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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사람이 빚어내는 한순간의 조형물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나가시마카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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