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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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8-03T20:39:28+09:00
(3일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 조추첨 존 마실 곳)
A존 호시료는 4번 곤도 마아쿠를 중심으로 이시카와 대회 5경기에서 43득점, 팀 타율 3할초로 타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나가사키 대회 5경기에서 합계 3실점으로 안정되는 창세이칸의 투수진이 어떻게 막을 것인가.오키나와 쇼가쿠의 최고 속도 147km 오른팔 히가시온나 아오이는 주목할 만한 호투수.올봄 선발보다 더 성장했고 오키나와 대회는 무실점이었다.타선이 활발한 가운데 종합은 특기인 기동력도 얽혀 흔들고 싶다.
《B존》 춘하 연속 출전이 세 팀의 격전구.선발 4강 광릉과 동해 다이 사가미, 요코하마를 꺾고 격전구 가나가와를 이긴 게이오는 우승후보로 꼽힌다.제구력이 높은 광릉의 우완 다카오 히비키를 시마네 대회 팀 타율 0.399의 다치쇼 다이나미 타선이 공략할 수 있을까.작년 가을의 메이지 진구 대회 4강의 호쿠리쿠는, 후쿠이 대회 준결승, 결승과 접전을 제압해 온 끈기를 큰 무대에서도 발휘하고 싶다.
《C존》 하치노헤가쿠인 미츠나리(아오모리)가 한발 앞서.아오모리 대회 5경기에서 8타점, 2홈런 주장 나카자와 쓰네키, 팀 최고인 11타점을 올린 후지와라 덴토, 타율 0.529를 자랑하는 스나코다 요시 등 강타자가 즐비하다.아카사쿠라는 투수층 두께를 자랑한다.아키타 대회 4경기에 등판한 최고속도 147km 오른팔 난바 유세이, 템포가 좋은 우완 가토 유우와 마운드 배짱이 있는 마쓰하시 유지로 등 2학년 투수들이 막아 접전으로 끌고 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6년 만에 출전한 문성예대부(도치기)는 팀 타율 0.394의 강력타선과 함께 시부야 유키, 호리에 쇼타로, 구도 료 등 3개 투수의 짧은 이닝 계투책으로 승승장구했다.첫 출전인 미야자키 학원은 준결승, 결승에서 끝내기 승리한 끈기를 발휘하고 싶다.
《D존》전대마츠도(치바)와 동해 오코후(야마나시)는 좋은 카드.동해오코후는 타율 5할 이상의 주장 겸 마쓰자네 미쓰토를 필두로 5경기에서 합계 55점을 빼앗아 야마나시 대회를 제압했다.대한 전대 마쓰도는 투수력이 높다.주목받는 최고 속도 151km의 에이스 히라노 다이치뿐 아니라 아오노 유과, 와타나베 쓰바사 등도 성장한다.개막경기에 등장하는 쓰치우라 닛다이(이바라키)와 우에다 니시(나가노)는 모두 지방대회 결승 막판 역전했다.기세를 지속할 수 있을까.큐슈 국제대부(후쿠오카)는 초전까지의 조정이 중요할 것 같다.
센다이 이쿠히데는 우승 멤버 다카하시 히로키, 유다 노리마, 닛타 요쇼 등 좋은 투수들이 모여 올해도 우승의 최대 후보.타선도 미야기 대회에서 타율 4할 가까이를 달리고 있어 호조다.대한 우라와 학원도 복수 투수로 계투해 7경기에서 불과 5실점으로 층이 두텁다.짜릿한 투수전을 기대한다.
니시마사의 최고 속도 150km가 넘는 후쿠다 코노스케의 상태가 좋고 같은 왼팔 마스다 소우도 템포 좋게 던지는 호투수.돗토리상은 합계 16 희생타를 기록한 특기인 잔기술로 무너뜨리고 싶은 부분이다.후쿠시마 대회 5경기에서 59득점을 기록한 세이코학원에 대해 교에이학원은 끈질기게 싸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21년만에 출장한 가와노에와 첫 출장의 고치 중앙은 이웃 현 대결이 되었다.서로 상대방의 속셈을 잘 아는 만큼 등심 코어가 예상된다.
'F존' 올봄 긴키 왕자 치벤학원은 나라대회 5경기에서 12홈런을 기록하는 등 대회 굴지의 타력을 자랑한다.지난해 가을 시코쿠 왕자 히데아키는 우하수던지기 시모무라 켄타로의 제구력이 열쇠를 쥔다.특기인 완급을 써서 흔들고 싶다.지난해 여름 8강의 애공대 메이덴은 아이치 대회 6경기에서 18희생타, 8도루로 기동력이 건재하다.도쿠시마 대회를 혼자서 내던진 도쿠시마상의 최고 속도 149킬로 우완 모리 황성을 발을 묶고 공략할 수 있을까.
하나마키 히가시의 사사키 린타로는 역대 최다 고교 통산 140홈런으로 꼽힌다.대회 주목의 강타자가 치면 팀은 기세가 오르는 만큼 우베 홍성은 타입이 다른 3개 투수로 눈앞을 바꿔 승부하고 싶다.봄여름 연속 고시엔이 되는 클라크 국제는 주장이자 에이스로 3번 아라오카 아유키가 투타의 기둥.군마대회 6경기 중 5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마에바시 쇼는 작은 차이로 막판까지 끌고 가면 승기가 넓어진다.
《G존》 춘하 통산 3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닛다이산과, 3시즌 연속 고시엔이 되는 회사는 모두 타력이 강점.닛다이삼은 타율 0.50, 11타점이 모두 팀 1위인 6번 철사 유우라가 타선의 기둥이다.회사는 선발 6명이 타율 4할을 넘어 타선에 빈틈이 없다.오가키 니치다이의 에이스 오른팔 야마다 케이타는 가장 빠른 143km의 직구에 힘이 있다.팀 타율 0.435를 자랑하는 오미 타선을 어떻게 억제할 것인가.
2번째 출장이 된 오카야마 요하토 이가와 하야오와 니시노 아키토의 양 본격파 오른팔을 가지고 있다.대한 니치다이 야마가타는 야마가타 대회 결승에서 주목 왼팔부터 역전승한 끈기를 발휘하고 싶다.첫 출장인 도스공은 후루사와 렌, 마쓰노부 히비키의 양 오른팔을 기둥으로 하는 투수진의 계투 타이밍이 열쇠를 쥐고 있을 것 같다.토야마 쇼는 토야마 대회 전 5경기에 등판해, 4실점의 에이스 오른팔·우에다 카이쇼가 리듬을 만들고 싶다.
H존 전국 최다 40번째 출전을 자랑하는 북해와 지난해 여름 16강에 오른 아키토요의 상견례는 주목. 함께 강력타선으로 승승장구했다.
북해의 팀 타율은 0.392를 자랑한다.타율 0.762, 총 13타점의 구마가야 요테루를 중심으로 미나미홋카이도 대회 6경기에서 두 자릿수 안타를 치고 있다.아케토요의 팀 타율은 오이타 대회 5경기에서 0.377. 타율 0.625, 7타점은 모두 팀 1위 니시카와 쇼타 등 패전세 타자들이 즐비하다.어느 쪽이 앞서고 우위로 경기를 옮길 수 있을까.
동해대 구마모토 호시쇼도 구마모토 대회 5경기에서 36득점을 올린 타선이 자랑.상위에서 하위까지 장타력 있는 타자가 모인다.하마마츠 카이세이칸은 3개 투수가 등판해 첫 출전을 결정했다.제구가 특기인 마쓰이 다카세이 등 투수진을 중심으로 버티고 싶다.
리쓰메이칸 우지와 카미무라 학원은, 모두 4년만의 출장교끼리의 대결.교토 대회 4 시합을 내던진 리쓰메이칸 우지의 195센치 오른팔·도카와 쇼키로부터, 카미무라 학원은 가고시마 대회 6 시합에서 희생타 22의 잔기술도 얽힌 공격으로 득점할 수 있을까.
이치와카야마는 에이스 구리타니 호시쇼, 오노 완도의 양 오른팔 계투를 축으로 5경기 중 4경기가 3점차 이내라는 접전을 이겨냈다.첫 출전인 도쿄 가쿠칸 니가타도 6개 투수를 갖춰 니가타 대회 6경기 모두 계투로 승승장구한 투수층 두께가 팔린다.투수전에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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