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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물가 대응 경제대책의 시비 초점 임시국회 시작 중의원 의장에 누카가씨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N4WK1RBNUTFK00M.html?ref=rss

  • 작성일 : 2023-10-20T15:36:18+09:00

 

제212회 임시국회가 20일 개회됐다.정부는 금년도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검토를 지시하는 소득 감세를 포함해 고물가 대책이 초점이 된다.한편, 개각 후 첫 국회논전이 되어, 신 각료의 자질이나 수상의 정권 운영의 본연의 자세 그 자체가 추궁 당한다.

수상의 소신 표명 연설은 다음 주 초 23일에 행해진다.22일 투개표의 중참 보궐선거전의 연설은 공평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야당으로부터 있어 이례적으로 미뤄졌다.

수상은 연설에서, 세수증가를 국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환원책의 조속한 검토 지시」를 표명한다.구체적으로는 급부금이나 소득 감세의 검토를 상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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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11월 초 종합경제대책을 마련해 재원이 뒷받침되는 올해 추경안을 이번 국회에 제출한다.휘발유 가격이나 전기, 가스 요금의 급등을 억제하는 보조금의 연장이나, 임금 인상에 임하는 기업에의 감세등을 포함해 국민 생활의 부담 경감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수상은 20일 오전,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경제 대책, 고물가 대책에 대해 논의를 깊게 해, 기시다 정권이 어떤 변화를 기회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지,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또 20일 중의원 본회의에서는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 의장의 사임이 승낙됐다.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사직을 신청했었다.후임으로는 중의원 의장 선거를 거쳐 자민당 누카가 후쿠시로 전 재무상이 선출됐다.

23일 소신 표명 연설을 한 뒤 24, 25 양일 중의원 대표 질문, 25, 26 양일 참의원 대표 질문이 이뤄진다.회기는 12월 13일까지 55일간. (미와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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