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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오스프리 추락사고 시신 24세 3등 공조 미군 발표 가족에 통보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32V55RD3UHBI008.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3T09:04:00+09:00

 

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는 가고시마현 야쿠시마 앞바다에서 11월 29일 발생한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추락사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승무원의 신원이 확인돼 가족들에게 통보됐다고 2일 밝혔다.승무원은 제이콥 갈리아 3등 공조(24)로 정보 지원에 관련된 부대에 소속돼 있었다고 한다.

갈리아 씨는 매사추세츠 주 출신.2017년 미 공군에 입대했다고 한다.미 방위전문매체에 따르면 중국어 훈련을 받은 언어 전문가였던 것으로 보인다.사고 7주 전에 둘째 아이가 막 태어났다고 한다.

승무원 8명 중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미일에서 협력해 수색·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미 공군 특수작전사령부에 따르면 미 항공모함 칼빈슨과 그 항공단 등도 수색 및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워싱턴=시모지 카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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