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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카프 주인에게 도미니카 훈장 가난 벗어날 기회 제공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C3VC8RDCUHBI00J.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1T12:12:54+09:00

 

야구 지도를 통해 양국의 유대를 돈독히 했다는 이유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마쓰다 겐(시작) 구단주가 카리브해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으로부터 두아르테 산체스 메자 훈장을 받았다.카프는, 약 30년에 걸쳐, 동국에서 선수를 육성하는 「카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는 1990년 고 마쓰다 고헤이 전 구단주가 약 6억엔을 들여 창단한 일본 프로구단 최초의 해외야구학교. 나중에 양키스 주전으로 활약한 알폰소 소리아노와 주축 타자 바티스타를 배출했다.메이저리그 구단 아카데미를 계약 만료하거나 중도 방출당한 젊은이들의 재기의 장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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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다카타 주일대사는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야구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여식은, 도쿄도의 동국 대사관에서 1일에 열렸다.아비나델 대통령이 보낸 배지를 로베르토 씨가 마쓰다 오너의 가슴팍에 달았다.로베르토 씨는 정부와 연결되지 않은 민간 일본인의 수상은 양국 관계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말했다.(가와사키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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