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T5FYCRDKIIPE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7T09:0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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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역 선수나 OB가 고교 구아를 가르치는 이벤트 「꿈 너머로」가 12월 16일,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려 코디네이터로서 처음 참가했습니다.
약 한 달 반에 걸쳐 준비한 것이 투수들만 모은 강의입니다.한 80여 명을 앞에 두고 제가 야구 인생에서 겪은 일, 공부한 일들을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주로 전하고 싶었던 것은 데이터와 멘탈의 중요성에 대해서였습니다.전자에 대해서는 닛폰햄이 몇 년 전부터 해석기기를 도입하여 데이터 활용이 활발해지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카운트에서 어떤 구종을 던져야 타자를 잡는 데 유효한가.현역 마지막 무렵에는 직구 구속이 나오지 않게 되었지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타자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공이 빠른 투수라면 직구로 헛스윙을 하기에는 스트라이크존보다 약간 높은 편이 좋다 헛스윙을 가장 잡기 쉬운 변화구는 포크 구속으로 치면 0.01초가 시속 4km에 해당한다 등의 것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했습니다.
타자라면 흔들기 시작부터 미트까지 0.01초 빨리 흔들면 구속 4km만큼 여유가 생깁니다.주관이 아니라 데이터로 나와 있는 사실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목표에 대처하는 방식이 달라진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은 도마코마이토고의 하라 황기 투수(2년)는 「높은 헛스윙율이 높다고 하는 새로운 발견이 있었다.귀중한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해 겨울 비수기에 살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근 야구는 급속히 진화하고 있습니다.저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데이터의 중요성을 더 알고 있다면 접근 방식은 바뀌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프로야구 데이터와 같은 고등학교 구아로는 알 수 없는 것을 전함으로써 빨리 레벨업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전했습니다.
강의 후에는 20분의 질문 시간을 초과할 정도로 구아에게서 손이 들어왔습니다.야구를 더 알고 싶다는 열량을 느꼈어요.
꿈 저편에는 고교야구와 프로야구가 손잡고 공개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매년 계속해 나가는 동시에 더 넓혀가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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