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N3W0ZS1MUTQP009.html?ref=rss
- 작성일 : 2024-01-21T09:00:00+09:00

축구 J1 카와사키 프론탈레에서 거의 4반세기에 걸쳐, 지역 밀착을 내걸고 유니크한 이벤트를 다루어 온 아마노 하루카씨가 신회사 「Two Wheel Sports(본사·도쿄도 시부야구)」를 시작했다.클럽은 20일자로 퇴직.새 출발을 맞이했다.
아마노씨에 의하면, 신회사에서는 카와사키에서 기른 경험을 살려, 지역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거나 지역 진흥에 종사하거나 하는 사업을 전개해 간다.
아마노씨는 클럽 창립 2년째인 1997년에 입사.스탭이나 선수를 포함해 참신한 기획을 차례차례로 내세워 축구 사업부 프로모션 부장등을 맡았다.경기장 인접한 광장에 즉석 동물원을 만들거나 선수가 등장하는 산수 드릴을 만들어 초등학교에 나눠주기도 한다.홈인 가와사키 토도리키 육상경기장에 레이싱카를 몰기도 했다.
728x90
그러한 활동의 효과도 있어 관객은 증가해, 입사시는 한고새가 울기도 했던 등등력으로는 만원의 광경이 당연해졌다.
독립은 2년 정도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52세에 새로운 환경에 몸을 두게 되지만 「불안은 전혀 없다.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설렌다.이 솟아오르는 것은 프론탈레에 있을 때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향후는 스포츠 대회의 운영이나 협력, 이미 진행하고 있는 카와사키시제 100주년 기념 사업 등 자치체와의 제휴에도 힘을 써 간다고 한다.
반응형
'아사히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사히신문] 자민·다무라씨 「왜 비자금으로 한 것인가, 그 용도가 제일의 문제」 (1) | 2024.01.21 |
---|---|
[아사히신문] 전기는 독일전 후반기 (1) | 2024.01.21 |
[아사히신문] 젤렌스키, 트럼프를 키이우에 초대 의향 영국 미디어에서 말하다 (0) | 2024.01.20 |
[아사히신문] 시 전기료 7천만엔 삭감 전국 2개 예로 저렴한 구조는 (1) | 2024.01.20 |
[아사히신문] 최연소 유토-에이타 프로농구 무대서 고교생 분투 (0) | 202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