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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드론 순환형 샤워 노토지진 초동강화방안 지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3135CQS31ULFA006.html?ref=rss

  • 작성일 : 2024-03-01T09:57:31+09:00

 

정부는 1일 노토 반도 지진의 이재민 지원에 충당하기 위해 금년도 예산의 예비비에서 1167억엔을 지출하기로 각의 결정했다.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같은 날 열린 「노토 반도 지진 복구·부흥 지원 본부」에서, 초동 대응등의 강화책을 6월까지 정리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예비비에서 모두 약 1600억엔을 지출했다.3번째의 예비비 지출이 되는 이번은, 주택 재건을 향한 교부금 제도의 창설이나, 도로나 항만이라고 하는 공공 시설의 복구비등을 포함시켰다.새로운 교부금은, 기존의 이재민 생활 재건 지원금(최대 300만엔)에 추가하는 특례 조치로, 와지마시 등 이시카와현내 6시정을 대상으로, 반파 이상의 피해가 나온 고령자나 장애자가 있는 세대외, 현역 세대도 주민세 비과세 세대 등에 최대 300만엔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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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복구·부흥 지원 본부에서 「반도라고 하는 지리적 제약 속에서, 지금까지의 재해 대응과 비교해도 곤란한 상황이 보였다.드론이나 순환형 샤워 등 신기술이 초동 대응, 응급 대책에 크게 공헌했다」라고 지적.이번 지진 재해를 근거로 해 초동 대응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정리할 생각을 나타냈다.(타니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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