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하나마키 히가시 타이브레이크 누르고 8강 사사키 린타로는 대타출전 삼진
하호하호
2023. 7. 20. 14:53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N44R1R7NOXIE02J.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0T12:46:15+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 이와테대회)
2019년 이래, 4년만의 여름 고시엔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마키 히가시가, 20일에 있었던 이와테 대회의 3회전에서 접전을 제압했다.미즈사와 쇼와 맞붙어 타이브레이크에 얽힌 연장 11회에 3점을 넘겨 5-2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나마키 히가시는 한두 번에 1점씩을 내줬다.7회 호죠 신지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1사 3루의 호기로 스퀴즈에 실패하는 등 앞으로 1점이 멀어 타이브레이크에 따른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고교 통산 130개 이상의 홈런을 날리는 주목 슬러거 사사키 린타로(3년)는 연장 10회 선두타자로 대타로 나섰지만 풀카운트부터 헛스윙 삼진이었다.하지만 연장 11회 2루타 등으로 3점을 넘기며 승부를 갈랐다.
728x90
하나마키히가시는 봄여름 고시엔 대회에 합계 14회 출장.2009년 봄 선발대회에서는 에이스 왼팔 기쿠치 유세이(현 블루제이스) 등을 앞세워 준우승했고 그해 여름 전국선수권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2012년 봄 선발대회에서는 오타니 쇼헤이(현 에인절스) 등이 출전했다.
올 봄에는 현 대회에서 우승.이와테 대표로 출전한 봄 도호쿠 대회에서는 준준결승에서 아카사쿠라(아키타)에게 2-5로 패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