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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도의보선(다치카와) 도민 화 이토씨와 입헌 스즈키씨 초선 자민 낙선

하호하호 2023. 10. 15. 23:54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H7FQJRBDOXIE02R.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5T22:26:01+09:00

 

도쿄도의회 보궐선거(타치카와시 선거구, 피선거수 2)가 15일 투개표되어 이토 다이스케씨(48)=도민 퍼스트의 회 공인=와 스즈키 테츠루씨(49)=입헌 민주당 공인=의 새로운 얼굴 2명이 초당선을 결정했다.새로운 얼굴의 키하라 히로시씨(47)=자민당 공인=도 합친 세 갈래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일 유권자 수는 15만4306명.투표율은 27·39%(2021년의 전회 도의원 선거는 37·24%)였다.

동보선은, 9월의 다치카와 시장 선거에 도의 2명이 입후보한 것에 수반해 행해졌다.전회의 도의원 선거는 입헌과 자민이 의석을 얻고 있었다.또 시장 선거는 입헌 소속이던 전 도의원이 전 자민당 의원을 꺾고 첫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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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장 선거에도 입후보한 이토씨는, 고시 후에 반복 응원에 들어간 도민화 특별 고문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와 함께 지원을 호소했다.

스즈키씨는, 입헌의 노다 요시히코 전 수상이나 렌호 참의원 의원= 동=등과 함께 지지를 호소한 것 외에 공산당 이와이와 신선조, 도쿄·생활자 네트워크등으로부터도 지원을 받는 「야당 공투」로 도전했다.

키하라씨는, 타치카와 시의회를 5기 맡은 경험으로부터 도와 시의 연결역을 맡는다고 어필.타카이치 사나에 경제 안보상이나 이쿠이나 아키코·자민 참의원 의원=도쿄 선거구=등의 응원을 받았다.

【당선】이토 다이스케 씨(도민 퍼스트 모임 공인) 17499표

【당선】스즈키 열씨(입헌민주당 공천)      12141표

키하라 히로시씨(자민당 공천)        1205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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