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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전 일본 대표·죠오지씨 「전력으로 도전 계속」고등학생에게 말한 꿈

하호하호 2023. 12. 5. 20:31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5671PRD5IIPE006.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5T19:30:00+09:00

 

홋카이도 무로란시 출신으로 축구 전 일본 대표 스트라이커, 죠 쇼지씨(48)가 5일, 삿포로시 아쓰베쓰구의 호쿠세이 학원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강연이나 실기 지도를 했다.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하는 「VICTORY 스포츠 교실」(아사히 신문사 등 주최)의 일환으로, 학생등 약 760명이 참가했다.

강연에서 성씨는 「높은 기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공 줍기 때부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궁리해 스킬을 연마하고 있었다」라고 자신의 소년 시절을 되돌아 보았다.자기 분석을 거듭해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식해 왔다고 한다.스페인 1부 리그에서의 플레이 경험도 있는 성씨는 「꿈을 향해 전력으로 챌린지를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나도 해외에서 감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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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원 25명에게는 실기지도도 하고 발목을 다지고 공을 차는 등 기초훈련의 중요성을 전했다.성씨가 에이스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의 실수가 많았다는 슬로우인도 지도했다.야마모토 도모야(1년)는 「매일의 연습부터 하나하나의 플레이를 정중히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카미보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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