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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작년 소비자물가 3.1% 올라 41년만의 상승세

하호하호 2024. 1.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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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S1M35KZS1LULFA01G.html?ref=rss

  • 작성일 : 2024-01-19T16:39:09+09:00

 

2023년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신선식품을 들여다보는 종합지수가 105·2로 전년보다 3·1% 올랐다.상승은 2년 연속.제2차 석유위기의 여파가 있었던 1982년 이후 41년 만의 증가세였다.물가 상승세는 주춤하지만 가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무성이 19일 발표했다.밀과 설탕 등 원료의 급등에 역사적인 엔저가 겹쳐 신선 식품을 들여다보는 식량은 전년보다 8·2% 상승.1975년에 기록한 13·9%에 이은 성장이었다.

세제나 화장지, 휴대 전화의 통신료 등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물건이나 서비스도 일제히 올렸다.보조금의 효과로 전기·도시 가스비는 내렸지만, 신선 식품을 들여다 보는 전 522 품목의 약 90%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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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식품의 가격 인상이 한풀 꺾여 물가 상승은 약해지고 있다.23년 12월의 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3% 올랐지만, 이 해의 피크였던 1월의 4·2%부터는 큰폭으로 내리고 있다.(요네야요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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