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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창성관이 해성을 꺾고 5년만의 여름 고시엔 고교야구 나가사키 대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S46MNR7SOXIE021.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4T13:09:54+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 나가사키대회(현 고교야구연맹 아사히신문사 주최) 결승이 24일 나가사키시 현영야구장에서 창세이칸이 가이세이를 3-2로 꺾고 5년 만에 세 번째 고시엔 출전을 확정지었다.

창성관은 한 번에 2점을 선제했고 네 번이나 1점을 추가했다.9회에 1점차로 몰려들어 2사 2, 3루로 공격받았지만 뿌리쳤다.

소세이칸은 후쿠모리 야마토와 나가모토 쇼노리 등의 계투로 결승까지 1실점.반석한 수비로 이겨 준결승에서는 제1 시드·오사키와의 접전을 제압했다.

해성은 2년 연속 20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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