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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전통의 YY대결은 요코하마가 요코하마상을 꺾는 고교야구 가나가와대회 준결승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S4TS1R7SOXIE02X.html?ref=rss

  • 작성일 : 2023-07-24T14:53:47+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 가나가와대회 준결승 요코하마 12-2 요코하마상=6회 콜드)

왼쪽 가슴에 Y자 유니폼으로 알려져 Y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고호 요코하마시립요코하마상과 봄여름 내내 합계 5번의 우승 경험이 있는 요코하마.가나가와 고교야구계를 이끌어 온 두 학교의 YY 대결이 24일 가나가와 대회 준결승에서 성사됐다.

선수를 잡은 것은 25년 만에 가나가와 대회 준결승에 오른 요코하마 쇼였다.1회 1사 2, 3루에서 4번 타자 스즈키 켄시가 좌전 적시타로 선제.이어진 가사하라 나기쇼의 내야 땅볼 사이에 1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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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는 2회에 반격을 개시.무사 만루에서 3연속 사사구에 의한 밀어내기로 역전.이후에도 적시타 등으로 일거에 7점을 보탰다.그 후에도 가점을 주고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선발 좌완 기리나시자와 히데토시는 2회 이후 다시 일어섰다.

요코하마 상은 1997년 여름의 카나가와 대회의 준준결승에서, 당시 2학년이었던 마쓰자카 다이스케(전 세이부, 레드삭스 등)를 가지는 요코하마와 대전.마쓰자카의 폭투로 요코하마상이 끝내기 승리했다.

요코하마는 1년 후 고시엔에서 봄여름 연패를 달성했다.마쓰자카는 여름 고시엔 결승에서 무안타 무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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