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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이미지, 생겼다」대표교의 고시엔 견학 시작하는 톱은 하나마키히가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704FTGR70PTQP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07-31T14:07:58+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아사히신문사일본고교야구연맹)에 앞서 고시엔 견학이 7월 31일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시작됐다.

49 대표팀 정상을 깨고 하나마키 히가시(이와테) 선수들이 구장에 발을 들여놓았다.선수들은 각자의 수비 위치에 앉거나 타석에 서서 방망이를 휘두르는 동작을 하며 구장 넓이와 시야 등을 살폈다.

주장 치바 유즈키는 「이미지는 대체로 생겼다.온 힘을 다해 한판씩 싸워나가겠다.

고교 통산 140홈런을 자랑하는 주목의 강타자 사사키 린타로에게는, 2년 봄의 선발 이래 두 번째의 고시엔 그라운드. 이때는 첫 경기에서 패해, 무안타였다.하는 일을 바꾸지 않고 무조건 팀이 이기기 위해 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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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작년여름의 우승교 센다이 이쿠에이(미야기) 등 합계 8개교가 견학을 예정하고 있다.1개교 15분씩으로 8월 2, 3일에도 실시한다.

고시엔 견학은 56개 대표가 출전해 지방대회 종료부터 개막까지 일정이 짧았던 제100회 기념대회(2018년)에서도 실시됐다.

기존 고시엔 연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3회, 104회 대회에서는 실시되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일정 사정 때문에 훈련이 아닌 견학을 하게 됐다고 한다.

전국 선수권은 8월 3일에 오사카시 키타구의 페스티벌 홀에서 조추첨회가 열려 동6일에 개막한다.3회전 둘째 날, 8강, 준결승 다음 날 마련되는 총 3일의 휴양일을 포함해 1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순조롭게 진행되면 결승은 22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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