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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170cm넘어 날씬한 사자 무엇 하나 방심할 수 없다 8강 벽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45QR9R84UTQP00K.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4T17:40:25+09:00

 

여자 축구대표팀(세계랭킹 11위나데시코 재팬)은 5일 웰링턴에서 노르웨이(12위)와의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어려워해 온 북유럽의 높이에 어디까지 대응할 수 있느냐가 8강 진출의 열쇠가 될 것 같다.

주장 수비수 구마가야(로마)는 높이도, 빠르기도 하는 선수가 있다.무엇 하나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고 경계한다.

등록 선수 23명 중 신장 170cm 이상은 일본은 5명뿐.골키퍼 외에는 173cm의 구마가야를 필두로 수비수 3명에 한한다.한편 노르웨이는 15명으로 쭉쭉. 특히 위협적인 것은 177cm의 공격수 하우(로마)일 것이다.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필리핀전에서는 3골.크로스에 대한 반응도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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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헤딩을 잘하는 선수라는 게 같은 로마에서 뛰는 수비수 남쪽의 하우평이다.상대에게 크로스를 올릴 여유를 주지 않도록 압박하고 싶다.

지난 2019년 프랑스 대회에서 일본은 16강 1회전에서 탈락했다.4년 전에는 넘지 못했던 8강 벽.당시 미드필더 하세가와(맨체스터 시티)는 조별리그에서 득점을 했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겼다.먼저 실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웰링턴=테루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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