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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이즈미야 슌스케가 세계 육상을 향한 포부 해외 레이스 달리기 자신감 생겼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464SPR84UTQP00B.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4T19:10:53+09:00

 

육상 남자 110m 장애의 일본 기록을 가진 이즈미야 슌스케(23)=가 4일, 19일에 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세계 선수권을 향해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스스로 힘을 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시즌 이즈미야는 최상조다.

올해 6월 일본선수권에서는 13초04를 기록해 자신의 일본기록을 0초02로 경신했다.

이후 세계 최고봉 시리즈인 다이아몬드리그(DL)에 첫 출전.6월 30일 스위스 로잔 대회에서는 13초 22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7월 23일의 영국·런던 대회에서도 전회의 세계 선수권 우승자, 그랜트·홀로웨이(미국)에 불과 0초 05로 육박.13초06의 좋은 타임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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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의 2레이스에 대해 이즈미야는 「챌린저한 기분으로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상위에도 파고들어 자신은 따라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베스트타임은 공동 5위로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즈미야는 「메달을 기대해 주고 있는 것은 기쁜 일. 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힘차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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