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도쿄예대생 공개 아틀리에, 우에노에서 구상 「역×아트」진행 JR히가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7656DR83ULFA018.html?ref=rss

  • 작성일 : 2023-08-08T09:00:00+09:00

 

도심의 역을 아트로 물들이는 움직임이 향후, 확산될 것 같다.JR동일본은 도쿄 예술 대학과 포괄 제휴 협정을 맺어, 우에노역(도쿄도 타이토구)에 예대생이 창작 활동에 살릴 수 있는 스페이스를 만든다.전철 이용뿐만 아니라 아트를 축으로 역의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다.

JR히가시의 「JRE CREATIVE(크리에이티브) HUB(허브)」구상에서는, 우에노역 구내에 공개형의 아틀리에를 마련해 예대생등의 창작 풍경을 볼 수 있다.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지금까지도 예대생 갤러리는 있었지만, 제휴에 의해서 예대생들의 발신의 장소를 넓힌다고 한다.우에노를 수도권의 거점으로 하고 지방에도 거점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로 연결한다.

728x90

또, 지적 장해가 있는 작가의 작품의 상품화등에 임하는 「헤랄 보니」(본사·모리오카시)와도 협업.2020년 여름에는 기간 한정으로, 타카와 게이트웨이역(미나토구) 주변에서의 공사 현장의 임시 울타리를 「전시장」으로서 아트 작품을 나열했다.

JR동해도 헤랄보니와 협력해 올해 6월부터 1년간 동해도 신칸센 도쿄역 구내를 장식하고 있다.동물의 발자국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구내 슬로프가 수놓여 있다.(타카하시히로시, 호소자와 레이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