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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키요하라 가즈히로씨가 고시엔에 차남·카츠지씨를 응원 쿠와타 마스미씨도 관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C55XRR8CPTQP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08-11T16:05:39+09:00

 

(11일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 2회전 가나가와 게이오-후쿠이 호쿠리쿠)

오사카·PL학원 시절에 전국 선수권과 봄의 선발에 5계 연속으로 출장해, 프로야구 세이부등에서 활약한 키요하라 카즈히로씨(55)가 11일, 한신 고시엔 구장을 방문했다.

차남 카츠지가 게이오의 내야수로서 벤치에 들어섰고 호쿠리쿠와의 2회전을 백넷 뒤에서 지켜봤다.

카츠아씨는 등번호 15. 첫 경기가 된 이 날은 선발 멤버에서 벗어났지만, 7회 무사에서 대타로 출장해, 좌비에 쓰러졌다.

게이오는 올봄의 선발에도 출장하고 있어, 키요하라씨는 센다이 이쿠히데(미야기)에게 패한 첫 경기의 2회전을 관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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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동학년에서 PL학원의 에이스로서 활약한 쿠와타 마스미씨(55)=요미우리 팜 총감독=도 시찰로 고시엔 구장을 방문해 스카우트들과 함께 시합을 보았다.

올해는 키요하라씨가 1학년 4번으로서, 쿠와타씨가 1학년 에이스로서 여름 고시엔의 땅을 밟아 전국 제패한 1983년의 제65회 대회부터 꼭 40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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