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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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8R01TGR8QUTFK01D.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3T05:00:00+09:00

자민당의 정치는 쇼와형의 이권정치. 권력에 가까운 것이 이득을 본다.권력에 가까워지면 살아남을 수 있다.이런 구도를 만들어 왔다.헤이세이에 들어서자 고이즈미 개혁을 시작으로 경쟁, 경쟁의 정치가 되었다.서로 떨어뜨린다, 자꾸 깎는다.이것이 헤이세이의 경쟁 정치다.그야말로 너무 뼈를 깎은 정치가 아닌가.지금 (일본유신회를 염두에 두고) 제2 자민당이 바로 그 노선을 한 번 더 하려고 한다.
모두가 가난해져 버린 헤이세이의 시대를 탈피하는 것이 입헌 민주당이다.남을 아끼다.남을 아끼는 정치를 크게 기르다.다만 좀 더 (정당) 지지율을 갖고 싶다.아니, 더 갖고 싶어.좀 더 여러분의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당가 연설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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