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이바라키 최저임금 953엔 '있어야 할 금액보다 낮다' 지사, 이유 질문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S7W5LR8SUJHB00K.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5T10:06:07+09:00

 

지난 7일 답신된 이바라키현의 최저임금 개정에 대해 이바라키현은 23일 "경제실태 반영이나 인근 타 현과의 격차 시정을 배려받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답신한 이바라키 노동국 심의회 회장 앞으로 인상액 결정 이유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공개질문장을 제출했다.최저임금을 놓고 현이 질문장을 내는 것은 처음이다.

노동국 이바라키 지방 최저임금심의회는 최저임금을 953엔 인상한 42엔으로 개정할 것을 이바라키 노동국장에게 답신했었다.

현은, 질문장에서 「본현의 최저임금은 본래 있어야 할 액수보다 낮게 억제되고 있다」라고 주장.경제실태를 보여주는 종합지수는 전국 9위이고 최저임금액도 전국 9위에 해당하는 990엔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728x90

오이카와 가즈히코 지사는 "이바라키현의 최저임금이 전국적인 경제실태와 비교해 부당하게 낮다는 것을 항상 말씀드렸다.미혼모 등 최저임금으로 일할 수밖에 없는 분들은 힘들어하고 있다.사고방식을 확실히 현민이 알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내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토미나가 스즈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