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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노 소비자상 "중국 손님이 일본 초밥이나 회 먹는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T4TBWR8TUTFK002.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5T15:00:00+09:00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에 반발하는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전면 금수를 결정한 데 대해 고노 다로 소비자상은 25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비논리적 대응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도 중국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표시하며 "중국 손님이 일본에 많이 오는데 일본 초밥과 회를 먹고 귀국해 '일본 해산물 맛있더라'는 얘기를 해주실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WHO(세계보건기구) 음료수 기준의 몇 분의 1이라는 트리튬 농도다.과학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처리수의 안전성을 강조했다.중국으로부터의 방일객에게는, 소비자청이 작성한 중국어의 동영상등을 사용해, 안전성을 홍보해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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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4일 중국에 일본산 수산물 전면 금수를 즉각 철폐해 줄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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