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게이오의 오무라 주장, 후배에게 '하고 싶은 야구를' 새 주장은 가토 우고에게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8T6G7FR8TOXIE04W.html?ref=rss

  • 작성일 : 2023-08-25T20:08:59+09:00

 

제105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기념대회에서 107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게이오 선수들이 25일 요코하마시 고호쿠구의 이 학교로 돌아왔다.진홍의 대우승기와 함께 선수들은 익숙한 그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기쁨을 느꼈다.

이날은 모두 인원을 모아 미팅이 열렸다.모리 타카히코 감독은 보도진에 선수들에게는 고시엔 우승이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생각하지만 이를 인생 최고의 추억으로 삼지 말아 달라, 이를 뛰어넘는 추억이라든가, 설렘을 느끼며 일을 한다든가, 그런 것을 더 경험해 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주장 오무라 고스미(3년)는 취재에서 마음껏 그려온 것이 현실이 됐다며 미소를 지으며 일본 최고의 팀으로 보이지만 처음부터 자신들이 하고 싶은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후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28x90

2, 3학년 투표에서 새 팀 주장으로 뽑힌 가토 우고(2년)는 팀을 묶어 일본 최고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우에시마노리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