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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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95740VR95ULOB00N.html?ref=rss
- 작성일 : 2023-09-06T12:46:28+09:00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일어난 조선인 학살에 대해 가나가와 현 구로이와 유지 지사는 5일 기자회견에서 국가가 실태를 조사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사실을 지켜보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국가 판단으로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학살의 역사를 조사하는 현지 단체는 4일, 당시의 가나가와현 지사로부터 내무성 경보 국장에 맞춘 보고서로 보이는 자료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이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앞으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선인 학살에 대해서는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8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조사한 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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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로이와 지사에 의하면 1982년에 정리된 「카나가와현사」에는, 「조선인 내습」의 유언과 자경단」 「현하의 조선인 살해」 「조선인 구호」라고 하는 제목으로 당시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마스다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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