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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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ahi.com/articles/ASR9K75XPR91UHNB00L.html?ref=rss
- 작성일 : 2023-09-18T10:45:00+09:00

냄새로 병을 맡는 의학탐지견에 대해 군마현은 공모하고 있던 2명의 연구자를 결정했다.또 개 2마리의 이름도 발표했다.
현은 6월 의학탐지견을 사육하기로 하고 건당 최대 3천만엔의 연구비를 들여 2명의 연구자 공모를 시작했다.이번에 여기에 2명이 응모해 구체적인 연구계획을 협의해 채택했다.
두 사람은 군마의료복지대 의료기술학부 무라카미 히로카즈 교수와 기타큐슈시립대(후쿠오카 현) 국제환경공학부 이승우 교수.무라카미 교수는, 희귀암이나 혈액 종양을 개가 탐지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이 교수는 체액이나 호기에 포함된 암 냄새 물질을 밝혀내 조기 발견에 응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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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탐지견을 목표로 하는 두 마리는 올해 5월 태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공모에서 털 색깔이 흰색이 암컷 '싱글빙글', 검은색이 수컷 '하루'로 이름 붙여졌다.
또 탐지견 연구의 선진지로 꼽히는 핀란드에서 최근 두 학자가 일본을 방문해 개 훈련사들과 개 육성 방법과 연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야마모토 이치타 지사는 1일의 지사 회견에서, 「펫과의 공생 사회를 목표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두 마리의 성장 모습은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군마탐지견' 계정으로 전달해 나간다고 한다.(카와무라 사쿠라, 타카기 토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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