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8월 방일객 코로나 전 85.6%로 제한적 처리수 영향인가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N55KLR9NULFA011.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0T16:21:56+09:00

 

일본 정부 관광국(JNTO)은 8월 방일 외국인 손님(인바운드)이 215만6900명이었다고 20일 발표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전인 2019년 동월(252만134명) 대비 85.6%로 회복.8월 10일 단체여행이 해제된 중국 관광객도 늘었다.

중국에서는, 8월 24일에 시작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방출에 반발해, 일본으로의 여행을 피하는 움직임도 있어, 성장은 한정적이었다고 보여진다.8월의 중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은 19년 동월의 36·4%에 해당하는 36만 4100명이었다.여전히 60%가 넘는 감소폭이지만 전월보다 6·6%포인트 개선됐다.

728x90

19년의 중국으로부터의 방일객은, 인바운드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959만명.이 중 30%를 단체손님이 차지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일부 개인여행에 한정돼 단체여행은 2020년 1월 중단됐다.

중국 정부는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이후 올해 3월까지 60개국 단체여행을 해금했지만 일본은 포함되지 않았다.8월에 일본으로의 단체 여행이 약 3년 반 만에 해금됨에 따라, 여행객은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었다.

중국을 들여다보는 8월의 방일객은 179만 2800명으로, 19년 동월을 18·0% 웃돌아, 2개월 연속으로 코로나전의 수준을 넘었다.국가·지역별 최다는 한국의 56만9100명.2위는 대만 39만6300명, 3위는 중국이었고 4위는 홍콩 20만6300명이었다.(히라바야시다이스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