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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사모아 스크럼과 몰 방어가 승리의 관건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9W71P6R9WUTQP01G.html?ref=rss

  • 작성일 : 2023-09-28T18:00:00+09:00

 

많은 일본 대표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와세다대 럭비축구부 분석반이 월드컵에 도전하는 일본과 대전팀의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살펴보고 일본의 과제와 공략 방법을 찾는다.

사모아의 무기는 심플하다.월드컵 2경기와 직전 아일랜드전, 일본과의 평가전 등 총 4경기를 분석하면 10개 트라이 중 5개를 세트 플레이에서 1차 공격으로 꼽았다.

트라이의 지역별 기점도 적진 22m 이내가 6개.개개인의 힘을 살린 개인기로의 돌파, 그리고 공격수의 무게를 살린 라인 아웃으로부터의 몰. 경계해야 할 점은 명확하다.

시간대별 트라이 수를 비교하면 후반에 7개로 많아졌다.피트라이 수는 4경기에서 6개로 적고, 특히 자진 골 앞에서의 방어가 끈질기다.개개인의 재능에 의지했던 과거 팀과 비교해 조직으로서 통솔이 잡혀 있다.경험치가 높은 선수들이 경기를 잘 통제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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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잉글랜드전에서 안정된 스크럼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다.7월 대전에서는 사모아 볼 스크럼에서 일본이 복수의 반칙을 범했다.스크럼의 안정, 그리고 상대의 득점원인 라인 아웃으로부터의 몰을 막는 것이 승리의 필요조건 중 하나일 것이다.

일본은 공격 속도가 생명선이다.랙에서 공을 내보내는 속도는 이번 대회 평균 3·2초로 사모아를 1·2초 웃돈다.잉글랜드전에서는 킥을 많이 사용했지만 공을 상대로 넘기는 킥은 삼가고 최대한 공을 계속해서 자신들의 페이스로 가져오고 싶다.

반칙 면에서는 일본은 규율의 높이가 눈에 띈다.평균 6인 일본에 대해 사모아는 11. 끈질기게 싸우면 상대가 먼저 무너질 것이다.거기서, 승기를 찾고 싶다. (분석·조대 럭비부 마츠모토와타루)

단계(연속) 공격 횟수와 시도 수(실수 시도 수)

1회 5(1)

2~3회 3(2)

46회 2(1)

7회 이상 0(2)

기점 지역별 트라이수(실 트라이수)

자진 22m 내 1(2)

자 22m~하프웨이 1(2)

하프웨이~적진 22m2(2)

적 22m 내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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