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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이사협회 미성년 성가해 의식 약했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363BNRB3ULFA020.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3T19:33:03+09:00

 

쟈니즈 사무소를 창업한 고 쟈니 키타가와 씨에 의한 성가해 문제에 대해 경영자들로 구성된 일본 이사협회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가해 문제와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자세에 관한 긴급 성명을 토미야마 가즈히코 회장 명의로 냈다.9월 21일자.

토미야마 씨는 성명에서 이 문제가 오래 방치되고 피해가 확산되면서 외신이 거론하기 전까지 문제가 표면화되지 않은 것은 일본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성가해에 대한 중대성 인식이 약했던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자신도 고발본을 읽는 등 성가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중대성에 관한 위기의식이 약했다"며 "구체적인 문제제기 없이 오늘에 이르러버린 것에 좌절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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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미디어는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갖고 성 가해에 결코 가담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자사의 기업 활동이나 거래처에서 착취나 학대, 괴롭힘 등 인권침해를 막는 인권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협회는 협회 회원뿐 아니라 널리 경영사와 이사회에 기업지배구조 강화를 촉구하고 각 회사가 참고할 수 있도록 미성년자 성가해 문제에 관한 표준 거버넌스 코드를 책정해 공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오카바야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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