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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참의원 도쿠시마 고치선거구 보선 고시 2명 입후보 여야 대결 구도로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55VL7RB4ULFA047.html?ref=rss

  • 작성일 : 2023-10-05T17:50:48+09:00

 

참의원 토쿠시마·코치 선거구의 보궐 선거가 5일 고시되어 오전 11시까지 무소속의 원직으로 전 입헌 민주 중의원 의원 히로타 이치씨(55)와 자민당 공인의 새얼굴로 당 고치현련 전 간사장 니시우치 켄씨(56)=공명 추천=의 2명이 입후보를 신고했다.투개표는 22일.9월의 개각·당직자 인사 후에 처음 행해지는 국정 선거에서, 키시다 정권의 신체제에의 평가가 추궁 당한다.

자민의 참의원이었던 다카노 코지로씨가 전 비서에 대한 폭력행위로 의원직을 사임한 데 따른 것.자민은 당 간부들을 잇달아 현지에 들여보내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야당은 일본유신회 등이 후보 옹립을 보류함에 따라 입헌이 지원하는 히로타 씨로 단일화됐다.달리 입후보 신고가 없으면 여야 일대일 대결 구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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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거구는 한 표 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현별로 나뉘어 있던 선거구를 하나로 묶은 합구.2016년 이후 치러진 세 차례 선거에서는 자민이 양 현련에서 번갈아 옹립한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10일 고시 중의원 나가사키 4구 보선과 합쳐 22일 투개표되는 두 보선 결과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중의원 해산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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