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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라쿠텐의 니시카와가 전력외 많은 수건을 든 응원에 「기뻤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C6VQZRBCUTQP01W.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1T20:55:14+09:00

 

프로야구·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11일, 니시카와 하루키 외야수(31)에게 전력외 통고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니혼햄 시절 도루왕에 네 번 올랐던 니시카와는 2022년부터 라쿠텐에 가입했고, 1년차에는 3월, 4월 월간 MVP를 수상하는 등 108경기 타율 0.218, 7홈런을 기록했다.올 시즌 35경기 출전에 그쳐 타율 0.181, 4타점, 1홈런에 그쳤다.

현역 속행을 희망하고 있어 구단을 통해 담화를 발표했다.

지금의 심경에 대해 사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2년이었기 때문에 이글스 팬분들께 죄송한 2년이었지만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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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에서의 추억에 대해 파이터스에 있을 때는 연상인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글스는 연상인 분이 있고 그분들이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기뻤습니다.

팬들을 향해 수건을 많이 들고 응원해 준 게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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