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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북해, 29년만에 국체 우승 안돼 센다이 육영 역전 허용도 성장세 보여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BC6H1GRBCPTQP004.html?ref=rss

  • 작성일 : 2023-10-11T20:00:00+09:00

 

가고시마 국체 고교야구(경식)는 11일 헤이와리스구장에서 준결승 2경기를 치렀고 올여름 전국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오른 홋카이는 이 대회 준우승 센다이 이쿠에이(미야기)에게 7-9로 패했다.비로 일정이 지연되었기 때문에 결승은 실시되지 않았다.준결승에서 이기면 29년 만의 우승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다.

마지막에는 경쟁에서 졌지만 북해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3번 투수로 팀을 이끌었던 구마가야 요키는 고교생활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들이 목표로 했던 야구를 할 수 있었다고 자랑했다.

4회 단번에 5점을 내주며 4-5로 역전을 허용했다.그러나 물고 늘어진다.6회는 볼넷과 안타 등으로 2사 2, 3루를 기록했고, 2번 고호나이 다카도가 풀카운트에서 파울로 버티며 기분 좋게 쳤다며 8구째를 오른쪽 중간으로.2점 적시 2루타로 역전되자 이어진 구마가야 세키 다쓰노스케도 안타로 이어졌고 이번 회 총 3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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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 다시 역전당해 힘이 빠졌지만 여름 주전이었던 2학년생은 추계대회 출전 때문에 이번 대회는 부재.히라카와 아츠시 감독도 오지 못하고 대신 타치시마 다쓰나오 부장이 지휘했다.3회 우익석 솔로를 날린 주장 이마키타 다카시성은 스스로 생각하고 뛰면서 야구의 재미와 어려움을 느꼈다.이 경험을 다음 스테이지에서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야마구치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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