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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AI·반도체 분야 미·일 제휴 어필 니시무라 경제산업상, 미 기업 간부 면담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G5HDBRCGULFA016.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4T18:54:17+09:0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니시무라 야스노루 경제산업상은 13일 마이크로소프트, 웨스턴디지털 등 현지 AI(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기업 간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첨단 반도체의 국내 생산의 안정화등을 향해서, 일미의 제휴를 강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참가 기업은 이 밖에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개발 텐스트렌트 등.일본에서는, 정부 지원 아래 첨단 반도체의 제조를 목표로 하는 라피다스의 코이케 아츠요시 사장이 참가했다.

반도체는 소비전력을 줄이고 계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미세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후발조인 라피더스는 공급처를 확보할 필요가 있고 일본 정부는 미국 기업과의 연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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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교환을 마친 니시무라씨는 보도진에 대해, 금년도 보정 예산안에서 AI·반도체 분야의 지원에 2조엔 규모를 계상했다고 설명한 다음, 「향후도 미일 제휴의 구체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서포트해 가고 싶다」라고 어필했다.(샌프란시스코=토미나 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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