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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17T18:07:50+09:00

MVP 발표는 미국 프로야구 MLB 네트워크 프로그램 내에서 이뤄졌으며 오타니는 최종 후보로 남은 시거, 세미엔 양 내야수 레인저스와 함께 원격으로 출연했다.
MVP 최종 후보 3명에 3년 연속 진입한 오타니는 소파에 앉아 개와 함께 등장했다.사상 첫 두 번째 만표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해에도 받고 싶었지만 (MVP에 오른) 저지 선수도 훌륭했고 올해도 시거 세미엔 선수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처럼 멋진 해였던 것 같아 그에 못지않은 시즌으로 만들고 싶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이번 시즌의 오타니는 개막부터 투타 「이도류」로 활약해, 8월에 오른쪽 팔꿈치 인대의 손상이 판명될 때까지 충실한 시즌을 보냈다.메이저리그 6년차에 대해 투타의 균형은 굉장히 좋았다.더 높은 수준에서 해낼 수 있었다.다만 끝까지 나온 것은 아니어서 거기만 아쉬울 것 같다고 회고했다.
지난 9월 2018년 이후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수술 후의 경과에 대해서, 오타니는 「부상은 순조롭게, 1회째보다 굉장히 부드럽게 오고 있는 감각은 있다.원활하게 다음 시즌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서두르지 않고 하고 싶은 반면 내년 시즌까지 제대로 뛰겠다고 밝혔다.MVP는 1911년 시작돼 현재는 전미야구기자협회에 재적하는 30명의 각 구단 출입기자 투표로 결정된다.1위부터 10위까지 기명해 1위 14점, 2위 9점, 3위 이하는 순위가 하나 떨어질 때마다 1점씩 줄어 합계 득점으로 다툰다.오타니는 만표인 420점을 획득해 시가 264점으로 2위, 세미엔이 216점으로 3위였다.
내셔널리그 MVP는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40홈런 70도루를 이룬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가 오타니와 같은 만표로 처음 수상했다.
7도 = 배리 본즈 (자이언츠)
세 번=지미 폭스(필리즈), 조 디마지오(양키스), 스탠 뮤지얼(카지널스), 로이 캠퍼넬라(다저스), 요기 벨라(메츠), 미키 맨틀(양키스), 마이크 슈미트(필리즈),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 앨버트 푸홀스 (카지널스), 마이크 트라우트 (에인절스)
두 번=루 게릭(양키스) 테드 윌리엄스(레드삭스) 등 21명
주: 팀명은 최종 소속.2회 수상자는 오타니를 제외한다.
3번=마이크 트라우트 (에인절스)=2014, 16, 19년
2번 = 미겔 카브레라 (타이거스) = 2012, 13년
브라이스 하퍼 (필리즈) = 2015, 21년
오타니 쇼헤이 (에인절스)=2021,23년
주: 2023년 시즌의 현역 선수.카브레라는 23년 만에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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