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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오사카 도인, 5실책으로 패퇴 니시타니 감독 「도노 고시엔에서는 말도 안 된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CK6JQRRCKPTQP00L.html?ref=rss

  • 작성일 : 2023-11-17T20:05:37+09:00

 

(17일, 메이지 진구 야구 대회 준준결승 오사카 도인 《긴키》5-9 관동제일《도쿄》)

지난해 사상 첫 메이지 진구대회 2연패를 달성한 오사카 도인이 첫 경기에서 자취를 감쪽같이 보기

공수에 티가 나지 않았다.

타선은 7안타 중 6개가 장타이고 내역은 홈런 1개, 3루타 1개, 2루타 4개.확실히 힘이 세긴 했지만, 6회까지의 18아웃 중 비구에 의한 것이 11을 세어 담백함이 돋보였다.

대한 간토 제일은, 흙 그라운드에 비해 땅볼의 굴림이 빠른 인공 잔디의 특징을 포착하고 있었다.직전까지 내리던 비의 영향으로 잔디가 젖었고 이날은 더 땅볼 속도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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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지 않고 낮고 강한 타구를 치기로 일관해 온 간토 제1타선 앞에 오사카 도인은 5실책을 범했다.이 중 4개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대량 9점을 잃고 난 패전에 니시타니 고이치 감독의 표정은 냉엄했다.

인조 잔디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린 타격을 받아, 이쪽은 간단하게 플라이를 올리고 있었다, 그 차이.인조잔디에서 오류가 났다면 고시엔 흙 그라운드에서는 말이 안 된다.

장타력이야말로 고비였지만 출전이 유력한 내년 봄 선발대회에서 저반발 신기준 배트로 이행한다.

훈련을 시작한 선수도 있다며 날아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모두 같은 조건에서 하는 것이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새 팀 창단 후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패했다.긴키에선 잘 이겨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그게 다 나왔으니 제대로 다시 단련하겠다고 감독.

매서운 겨울 너머의 봄을 응시했다.(무로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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