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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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11-20T08:27:23+09:00

중동 예멘 앞바다의 홍해에서 일본우선이 운항하는 배가 납치된 사건과 관련해 친이란 조직으로 예멘의 반정부 무장조직 후시는 19일 밤(일본 시간 20일 새벽) 홍해 남부에서 화물선을 납치해 예멘 항구에 수용했다고 발표했다.AP통신에 따르면 배를 소유한 영국 기업의 주주에 이스라엘 부자가 포함돼 있다.후시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침략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총리부는 19일 납치된 것은 일본 기업이 운항하는 배라고 발표했다.일본우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동차 운반선 갤럭시 리더. 승무원은 다국적 25명으로 일본인이나 이스라엘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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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는 성명에서 이슬람교 원칙과 가치관에 따라 선원들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실제로 승무원이 어떻게 취급되고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후시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이슬람 조직 하마스와 마찬가지로 친이란 조직.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19일 아침의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의 가자 침공에의 대항 조치로서, 선적이나 운항 회사, 소유자가 이스라엘계의 배를 표적으로 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었다.이스라엘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도 되풀이하고 있다.(예루살렘=이마이즈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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