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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온실가스 감축 탄소과금 조기 도입 제안 기업 등 186개 단체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57VRBRD5ULBH007.html?ref=rss

  • 작성일 : 2023-12-06T09:00:00+09:00

 

온난화 대책에 임하는 기업등의 네트워크 「기후 변동 이니셔티브」(JCI)는 5일, 일본 정부에 대해 탄소의 배출에 응해 과금하는 「카본 프라이싱」을, 현재의 정부안보다 조기에 높은 가격으로 도입하도록 요구하는 제언 「2030년 GHG(온실 효과 가스) 배출 삭감 목표와 국제 경쟁력 강화의 동시 달성을 향해서」를 발표했다.

카본 프라이싱은 탈탄소화를 진행시키기 위한 GX 추진법으로 2028년도부터 도입의 길이 잡혔다.제언은 그것으로는 불충분으로서 25년을 목표로 도입을 앞당기는, 국제 수준 수준 수준의 이산화탄소 1톤 당 130달러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 공평하게 의무화하는 등 6원칙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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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에는 기업이나 자치체 등 약 800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제언에는 아사히 신문사를 포함한 186단체가 찬동했다.(편집위원 이시이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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