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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다양성 조례' 제안 연기된 기밀비 발언 집중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D74KPRDDPISC00C.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3T11:46:39+09:00

 

이시카와현의 쓰치히로 지사가 간곡히 진행하는 「다양한 성의 본연의 자세나 성소수자에 대해 현민의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조례나 파트너십 선서 제도」에 대해서, 8일과 12일에 있었던 현의회의 일반 질문에서는 다루어지지 않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지사가 답변을 계속 거부하는 비자금 발언에 집중하다 보니 의제에서 벗어난 모양새다.지사는 현정 운영에 영향은 없다고 하고 있다.

이번 조례와 선서제도는 논란이 깊지 않고 통과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당초 목표했던 9월 정례회 제안이 미뤄졌고, 이어 12월 정례회에서도 재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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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정례회에서는 질문이 나왔지만, 이번 일반 질문에서는 12명이 등단해, 그 중, 이 조례에 전향적인 미래 이시카와로부터도 2명이 등단했지만, 기밀비 발언 등에 시간을 할애하는 상황이 되었다.

현내의 당사자등으로 만드는 일반 사단법인 「카나자와 레인보우 프라이드」공동대표 마츠나카곤씨(47)는 「안타깝다. 움직임이 없으면 불안해진다.의회 측 생각을 모르면 (조례안이) 안 되는지, 진행하고 싶은지, 더 이해가 필요한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정이 아닌 쓰치다 지사 개인의 발언 철회 문제에 의원·언론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아닌지도 말해 「조례안은 인권 문제로 반드시 임해야 한다.스터디 그룹을 여는 등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회 후 지사에게 발언 문제가 현 정부에 해를 끼치지 않았느냐고 아사히신문이 묻자 기자의 지적과 나의 인식은 다르다.어떤 취지로 질문을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조례안이) 부결되면 저희 책임이 된다며 시간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항상 역시 성실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피했다. (도이 요시노리, 나미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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