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일이 편했다' 육아휴직을 받은 43세 사장이 고친 평가제도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J74RBRDCTNAB00M.html?ref=rss

  • 작성일 : 2023-12-17T10:54:10+09:00

 

남성의 육아 휴직에 대해 생각하는 미야자키현 주최의 기업 세미나가 11일, 미야자키시에서 열려 전자 부품 제조 회사 「에비의 전자 공업」(미야자키현 에비노시)의 쓰마리 신야 사장(43)이 강연했다.츠마레씨는 자신이 육아휴직을 취득한 경험을 근거로 해 「육휴가 취득하기 쉬운 환경에 중요한 것은, 본인과 책임자의 불안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쓰마가리 씨는 2019년 셋째 아이 탄생을 계기로 2주간의 육아휴직을 받았다.생각한 것은 전혀 잠을 못 자고 회사 일이 편하다.아내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육아휴직은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조다.

728x90

회사는 2017년까지 남성 육아휴직 취득자는 제로였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남성 육아휴직 100%를 선언했다.

단지, 취득하려고 하는 본인에게는 수입의 감소나 동료에게 폐를 끼친다고 하는 불안이 있어, 상사에게는 「빠진 구멍을 커버할 수 없다」 등으로 불안이 생긴다, 라고 설명.쉬는 것으로 평가는 내려가지 않는 것의 명문화나,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 쪽이 평가받는 구조를 정비했다고 한다.

또, 취득을 진행시키려면, 자신과 같은 실례를 만드는 것이나 불공평이 없도록, 독신자 등 누구나 곤란할 때 쉴 수 있는 유급 휴가 취득 100%를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했다.외부의 평가가 있으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츠마레씨는 「가족이 활약하는 아버지는, 회사에서도 사랑받는 인재」라는 생각을 나타내, 육아휴직의 취득이 종업원의 의욕을 높여, 직장 환경을 좋게 하는 효과를 이야기했다.(나카지마 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