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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고이즈미 류지 법무상, 도쿄지검 강제수사 받아 2층파 이탈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N3GJFRDNULFA00L.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0T10:39:47+09:00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를 둘러싼 의혹으로 도쿄지검 특수부가 시수회(니카이파)의 파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자 니카이파 소속 고이즈미 류지 법무상이 20일 파벌에서 이탈할 방침이다.같은 날 오후에 표명한다.자미 에이코 지방 창생상도 파벌을 이탈할 방침.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고이즈미 씨에 대해서는 법무 검찰을 담당하는 법무장관이 수사 대상 파벌에 속하는 것에 비판이 높았다.고이즈미씨는 가택수색이 시작된 19일 "여러 정황을 감안해 나와 정책집단(이층파)의 연루 여부에 대해서는 적시에 적절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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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정치자금 파티 수입을 조직적으로 비자금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당 최대 계파 세이와정책연구회(아베파) 소속 마쓰노 히로카즈 전 관방장관 등 4개 각료와 5명의 부대신을 14일 교체했다.니카이파 소속 고이즈미와 자미에 대해서는 계속 직책을 수행해 달라며 연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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