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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하우스텐보스 6년만에 인상 최대 600엔 내년 1월부터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RDV5743RDVTOLB00L.html?ref=rss

  • 작성일 : 2023-12-26T16:40:14+09:00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입장료를 200엔최대 600엔 인상한다.1DAY 여권은 18세 이상 성인은 7천엔(세금 포함)에서 7400엔, 오후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애프터3 여권은 성인 5천엔(동)에서 5600엔이다.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이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놀이기구 증설과 리뉴얼 비용 등에 따른 가격 인상이라고 설명했다.10월,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다루는 오리엔탈 랜드 출신의 타카무라 코타로씨가 사장에 올랐지만, 「사장의 취임 이전부터 가격 개정은 검토하고 있었다」(동사 사장실)라고 한다.(오가와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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