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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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1-01T06:00: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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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야구의 국제 대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세계 제일이 된 일본 대표 「사무라이 재팬」. 작년 10월에 취임한 이하타 히로카즈 감독(48)이, 보도 각사의 합동 인터뷰에 응해, 11월에 「프리미어 12」가 앞둔 2024년의 포부를 말했다.
--일본 대표를 지휘해 본 다이고미와 재미를
감독 취임 얘기를 들은 게 9월 후반이었고, 거기서부터는 순식간이었다.팬들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기뻐하는 것은 매우 보람있다. (내가 취임한 후) 아직 지지 않았지만 질 때의 무서움도 안다.지지 않도록 프리미어12까지 잘 준비해 좋은 환경에서 선수들이 해줬으면 좋겠다.
취임하자마자 지난해 11월 젊은 주체들이 모인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주로 WBC에 나오지 않은 24세 이하의 선수로 싸웠다. (국제 시합을) 경험한다고 하는 곳에서 수확이 있었다. (주력인) 나이가 있는 포지션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가 나온 것도 수확이었다.3년 뒤 WBC와 2028년 로스올림픽을 위해 젊은 선수가 한 명이라도 더 나왔으면 좋겠다.
떠오른 과제는
사무라이 재팬은 발을 묶고 싸우는 일이 반드시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대만이나 한국에는 충분히 경계를 받고 있었다.도루를 시도해도 쉽게 달릴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상대 투수의 정보도 좀 더 자세히 넣지 않으면 좀처럼 도루를 시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다른 공격도 해나가야 한다.
3월로 예정된 유럽대표전에 부를 선수는 머릿속에 있나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부르지 못한 선수도 있다.젊은 사람에게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프리미어 12도 내다보고 모으고 싶다.정규시즌도 있으니 그쪽을 우선해도 상관없지만 이쪽의 뜻만은 전하고 싶다.
새 얼굴의 선수도 부르나요?
24세 이하 선수 중에도 제안이 거절된 선수도 있다.홍림 코타로(오릭스)도 부상으로 사퇴해 한 번 더 제의하려 한다.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멤버로 뽑히지 못한 선수라도 제안은 내놓는다.프리미어12는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거기에 얼마나 새로운 힘을 쏟느냐가 오랫동안 일본 야구가 이겨나가기 위해 중요하다.
강화나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포지션은
모든 포지션이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투수도 포함해서 새로운 힘이 나오면 전체 레벨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점점 좋은 선수가 나오고 이쪽이 (선수 선발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면 메이저리거와도 충분히 싸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궁금한 선수는
WBC에서 던진 젊은 투수. 소속 구단에서 선발로 나선 투수가 중간 계투로 던졌다.다음 WBC에서 선발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프리미어12에서는 선발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
미야기 다이야(오릭스)도 던졌지만 이닝적으로 좀 짧았다고 생각하고 토고 쇼유키(요미우리)나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등은 중간 계투가 아니라 선발로 목표를 세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타자에서 주목하는 것은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는 도쿄올림픽에서는 매우 쳐줬지만 WBC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해 양극단적인 경험을 했다.오카모토 가즈마(요미우리)도 WBC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은 갖고 있다.
마키 슈고(DeNA)도 포함한 클린업에 대해
그 3명은 국제경기에서 홈런을 충분히 친 타자.다른 선수들과의 경기도 보고 이쪽이 잘 타순을 짜면 파괴력이 커지고 프리미어12에서도 해낼 수 있다.
12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시찰할 예정은?
「2월 상순부터 전 구단 보내줄까 생각하고 있다.이쪽이 제안한 선수는 대충 봐두고 싶다.11월 프리미어12를 내다보고 3월 평가전 제안을 내놓으려 한다.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를 들려주세요.
프리미어12의 다음 국제대회는 WBC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연패가 걸린 WBC를 향해) 선수를 시험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가 되고 만다.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으로 WBC로 이어지는 대회로 만들고 싶다.
사무라이 재팬은 어느 대회에 나가도 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결과는 내고 있다.계속해서 올해도 프리미어를 이기러 가고 싶고 다음 WBC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겠다.
2024년 포부를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면
결. 결속도 소중히 해야 하고 결과도 소중히 해야 한다.선수를 시험한다는 점, 경험을 쌓게 한다는 점은 흔들리지 않고 결과를 찾아가고 싶다.(구성·시미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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