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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아사히신문] 아오모리 야마다가 2회 만에 정상 3-1로 오미에 꺾다

아사히신문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한 포스팅입니다.
원문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asahi.com/articles/ASS1852L9S18UTQP00M.html?ref=rss

  • 작성일 : 2024-01-08T16:02:06+09:00

 

제102회 전국고교선수권대회는 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결승이 열려 아오모리 야마다가 오미(시가)를 3-1로 꺾고 두 대회 만에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오미는 2005년도에 첫 우승한 노슈 이래 처음으로 시가현 세 번째 정상에 한 발짝도 미치지 못했다.

이번을 포함한 최근 10개 대회에서 4강 진출 7회 아오모리 야마다는 격렬한 수비로 리듬을 잡았고 전반 33분 미드필더 후쿠시마 겐타가 선취점을 따냈다.1-1로 맞이한 후반 15분에는 공격수 요네타니 마사시가 골키퍼를 따돌리고 이번 대회 5득점째를 올리며 이겨냈다.또 10분 후, 자기 진영 CK의 수비로부터 단번에 역습으로 미드필더 아사이 하루코가 슛. 상대를 맞고 공은 골로 굴러가,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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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는 후반 2분에 도중 출장의 MF 야마모토 료가 밀어 넣어, 일단은 따라잡았다.첫 우승은 못했지만 기술을 살린 공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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